냉정하게 줄을 서야될만큼의 것인가는 의문 11시 오픈인데 10시반 가니 대기 62번 30석 정도 되는거 같고 한시간 기다려서 입장 주차가 너무 좁아서 대혼란의 시대 황제물회 중자 시켰는데 회 양이 어마어마한데 밀치라고 함. 전복 있고 해삼 있고 낙지 있고 재료가 신선한 느낌이 들지 않았고 양에 놀라고 양념맛에 먹는 그런... 그 와중에 파전 맛있음 그냥 조금 더 들어가면 2호점 있는데 가실 계획 있으시면 그쪽으로 가심이....바닷가 관광지의 흔한 퀄리티의 음싣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