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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가 고파서 육개장칼국수에 밥까지 말아먹음 파의 단맛이 듬뿍 담겨진 점심시간 최적 메뉴 우리 엄마 육개장을 못 먹어본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아 참 오늘은 그 약품맛 나는 수돗물 맛이 안났음

이화수육개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6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