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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육개장 무난. 기름지고 달달함
이화수육개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6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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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가 고파서 육개장칼국수에 밥까지 말아먹음 파의 단맛이 듬뿍 담겨진 점심시간 최적 메뉴 우리 엄마 육개장을 못 먹어본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아 참 오늘은 그 약품맛 나는 수돗물 맛이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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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칼도 맛있쥬 😋👍🏻
육개장은 개인적으로 우리엄마가 해준거 말고 맛잇다고 생각한 적이 없음 이번에 마찬가지임 그런대로 괜찮음 근데 이 표현니 맞는지 모르겟는데 수돗물로 음식을 만들었을 때 느껴지는 그런 약품맛?? 그런게 낫다.... 맞는지 모름 어쨋든 그 한끗에 거슬리는 맛 그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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