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에 웨이팅 걸고 입장 하세요 까지 14분 들어가서 주문 하기 위한 줄서기 대략 10분 주문한거 받기까지 대략 5분 이제는 조금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는듯 “리틀”치즈베이컨버거 시켰는데 우량아처럼 듬직한 버거가 나옴 일반 사이즈는 얼마나 클까 싶음 감튀도 양 어마어마하고.. 사실 밥먹고 갔는데 줄이 적길래 가족끼리 하나 시켜서 맛보게 나눠먹자 해서 시킨건데.. 내 느낌은 건강한 맛의 버거킹. 땅콩기름으로 튀겼자는 감튀는 그냥저냥.. 사실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평범하면 실망이 큰 법인데 애초에 햄버거가 맛있어봐야 햄버거지 마인드셋으로 들이대니 맛있는거 같음. 다음에 배고플때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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