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다 팔았다고 하셔서 못먹고 아침 오픈런 시뻘건 비주얼과 달리 달달한 느낌의 기초가 탄탄한 맛이었음 떡도 쌀떡이 아닌거 같았고 훌륭함 순대도 아주 맛있고 무엇보다 장사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친절함 8월 25일날 인근으로 옮기신다고 함 (도보로 한 20발자국?)
빨간떡볶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74 1층 2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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