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볼일이 있어서 맛있대서 찾아가 봄 웨이팅 50분 정도.. 2인 / 3인 / 4인 각각 웨이팅을 해야되서 줄이 줄어드는게 더딤 모든 메뉴 담백한 맛이고, 짬뽕은 흔하지 않은 미더덕이 들어가서 조금 특이햇음(난 미더덕 좋아함) 그간의 강력한 맛의 짬뽕만 만나서인지.. 도파민은 덜 터졌지만 맛있었고 짜장도 굿! 탕수육이 1등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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