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1마리(중)를 주문했습니다. 0.5(소)마리 1마리 1.5(대)마리 중에 골라야 하고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저는 오차즈케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었는데 일행의 말을 빌리자면 녹차물이 차갑지 않아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일행은 장어 간이 심심해서 별로라고 했는데 제 입엔 딱 좋았습니다. 추가주문한 명란계란말이(6pcs)는 제입엔 너무짜서 명란을 덜어내고 먹었고요... 테이블에도 설명서가 있습니다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6명이 갔더니 3명 3명 테이블을 나눠앉게 해주셨어요. 아참 예약필수!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쌍용남산플래티넘
뽈레 @Polle
안녕하세요, 먹요정빕님! 뽈레 팀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뽈레 팀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misik_photo) 계정에서 소개할 수 있을까요? 동의해주시면 뽈레 맛집을 소개하는 '월간미식'에 뽈레ID가 표기된 사진이 들어가게 됩니다. 인스타 ID를 알려주시면 피드에 올라갈 때 태그와 본문으로 언급 해드릴게요!☺️
먹요정빕 @juyeonbb
@Polle 편하게 쓰세요 ^^
먹요정빕 @juyeonbb
@Polle 인스타 언급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