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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3.5
추천 4 좋음 9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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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회현동 #서설 "친절함 만으로는 안되는 벽!" 한국에서 우나기를 잘 먹지 않는다. 특별히 잘하는 곳이 아니라면 꽤나 맛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을 가면 꼭 우나기를 먹는다. 왠만한 곳을 가도 한국 보다는 맛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적 차이가 있음에도 요즘 점점 히츠마부시 하는 집이 늘어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남산 밑자락 회현동 사거리에 자리한 서설은 시내에 가격 괜찮은 장어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이... 더보기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모모
좋아요
1년

장어 먹고싶어서 가봤는데 전.. 오챠즈케 안좋아해섴ㅋㅋ 그거빼곤 다 좋았어요 전 국에 밥말아먹는것도 싫어하거든요... 장어도좋구 반찬(?)들도 좋았어요 근데 이거 있는 건물 내 식당들이 하나같이 맛있어보이더라고요? 다른곳도 가봐야지...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먹요정빕
추천해요
2년

장어 1마리(중)를 주문했습니다. 0.5(소)마리 1마리 1.5(대)마리 중에 골라야 하고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저는 오차즈케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었는데 일행의 말을 빌리자면 녹차물이 차갑지 않아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일행은 장어 간이 심심해서 별로라고 했는데 제 입엔 딱 좋았습니다. 추가주문한 명란계란말이(6pcs)는 제입엔 너무짜서 명란을 덜어내고 먹었고요... 테이블에도 설명서가 있습니... 더보기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금연중
좋아요
2년

22.6.7 회현 서설 찾기 쉽지 않은 히츠마부시 전문점인데요. 회사 근처라 점심에 (아주 가끔) 가는 집입니다. 장어는 부드러운 식감이라기보다는 단단,쫄깃하다는 느낌인데 사람에 따라 좀 질기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아무래도 직장인 점심으로 먹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것도 좀 있구요. 쓰고 보니 너무 부정적인 것 같은데 직접 구울 필요없이 여러 방식으로 먹는 재미가 있어서 가격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하... 더보기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위버
좋아요
3년

좋음과 별로 사이. 예약해서 어렵게 장어덮밥 중(3만6천원)을 먹었는데 장어 식감이 너무 윤기 없이 단단했다. 일식 장어는 한번 쪄서 굽기에 굉장히 부드러운 편인데, 이곳은 그냥 굽기만 해서 내어주시는 듯. 일회용 수저를 내어주신 것도 좀 그랬다. 새로운 히쯔마부시 맛집을 개척해야겠다:(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hoho
평가보류
3년

기대가 컸던듯. 약간 아쉬웠음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파숑숑
평가보류
3년

명동에서 히츠마부시를 먹고 싶다면 서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루심에 한 표를 날립니다만, 히츠마부시를 하는 곳이 아주 많지는 않다보니 또 다른 대안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다이애나
추천해요
5년

비싸고 맛있는 곳 ㅋㅋㅋ 먹는 방법이 3가지인데 모두 향긋하고 좋다 오차즈케 녹차도 가루 녹여낸 맛있는 녹차!! 사진은 제일 작은 사이즈(2만원)인데 꽤 배부름 ㅋㅋ 안주 메뉴는 술 안시키면 안해주신대요 ㅋㅋㅋㅋ 명란구이 먹고싶었으나 실패...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술을 먹을 순 없자나요....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