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줄서서 먹었는데 을지로는 점심시간에도 텅텅. 셋트로 시킨 우동은 붐따.. 면도 다 안풀어졌고 국물도 시판 우동다시인듯. 게다가 너무짰음. 그치만 매콤한 브라운과 부드러운 화이트는 여전히 맜있음.
북천
서울 중구 마른내로 11-10 2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