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포카치아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샌드위치 비스무리한 것에 아메리카노 시켰더니 17000원. 데워주지 않아서 엄청 질기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단 질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크게 감흥도 없어서… 그냥 어디가서 피자 한 판을 먹는 게 나았을 수도 싶더라고요. 2층에 자리가 꽤 많아서 더운 여름날에 잘 쉬다 나왔어요.
아모르 나폴리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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