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농어보단 양갈비 구이가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허브나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지 않을 맛이기도 하지만 저는 워낙에 좋아하기에 잘 먹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다만 마지막에 주시는 홍차나 차는 너무나도 무난합니다. 점심 코스 75,000원에 양갈비 구이 20,000원 추가입니다.
물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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