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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추천해요

11개월

가츠산도와 볼카츠 주문. 어제 사서 오늘 먹어서 사진은 못 찍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기 때문에 튀김옷과 빵은 당연히 눅눅했지만, 타지점에서 먹은 건 급식소 돈까스에 가까웠다면 본점에서 먹은 건 고기에 가까웠다. 양파를 엄청 넣었는지 포장해서 집에 가는 내내 차에서 양파 냄새에 시달림!!! 근데 먹었을 땐 또 괴롭지가 않다. 느끼하지도 않고. 신기하넹… 본진은 역시 다른가벼 (엄마 말로는 연돈 사장님이 볼카츠를 담당하고 계시다던데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계시긴 했다. 왜 추정이냐면 마스크를 쓰고 계셨고 튀기느라 바깥은 전혀 보지 않으셨기 때문,,,)

연돈

제주 서귀포시 색달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