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집을 한 열 번은 갔는데 오늘 처음으로 사장님의 희미한 미소를 보았다(계산하고 나갈 때)… 사장님 좀 더 웃어주시면 좋겠다… 갈 때마다 긴장되는데 그게 이 식당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제주 돔베 막국수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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