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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추천해요

2년

내가 좋아하는 동네 근처 카페. 집에 올 때마다 한 번은 간다. 몬드리안 스타일. 이름도 데스틸임(미술알못). 옆에 새 카페 생겨서 멋진 중년 사장님 스트레스 받는 중. 롱블랙, 오란프레소 괜찮아여. 커피 값은 쵸큼 비싸. 롱블랙(아메리카노) 7천원. 하지만 그저 그런 루프탑 카페 사이에 유일한 예술적 공간.

카페 데스틸

제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110 1층

도슐랭가이드

덕분에 멋진까페를 알았습니다. 옆까페랑은 비교불가네요 ㅎㅎ

워리를찾아라

@foranideal 와우!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