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은 두껍게 튀기듯 구워 겉바속촉의 정석 같았으나 사이드로 시키기엔 양이 많아 식사1로 쳐야할듯.. 옹심이는 좀 아쉬웠으나 비빔맘국수는 나름 새콤달콤 무난무난
고석정 나들이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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