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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애매해 근처에 1박 숙소를 잡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 3인 방문해서 전없는 한소쿠리(38.)와 공깃밥(2.)주문. 공깃밥 추가하지 않아도 3명 충분히 먹을 양이고 양념도 너무 맵지않고 괜찮다. 다만 밥이 설익었다하기엔 익긴 익었는데 찰기 하나도 없이 엄청난 고들밥이어서 만족감이 반감됨. 같이 나오는 멸치볶음도 바삭달달하고 후식귤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일단 나는 너무 밥이 고들해서 추천은 하지 않음. 우리는 여기서 새우전을 시키는 대신 그냥 식사후 근처 새우튀김집에서 튀김 사서 숙소에서 안주삼이 한잔 했다. 접객 약간 불친절.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가능.

바다앞 꼬막집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1층 107-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