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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4.0
27일

이자카야 하면 딱 떠오르는 곳 이치에 한때 법카로 자주먹던 이치에를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그 당시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던 곳입니다. 주문한 메뉴 중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이센토마토니와 처음 맛본 나스하시미아게가 베스트였습니다. 카이센토마토니는 라구소스에 다양한 야채와 해물이 들어가 있어 소스와 같이 퍼먹었을 때 그 풍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스하시미아게는 잘 튀긴 가지와 닭다리살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 모두 어느정도 이상은 하기 때문에 실패없는 이자카야를 추천한다면 당연 이치에를 소개할것 같습니다

이치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