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배고파
4.5
25일

24년 마지막 날에 간 카페로 24년 방문한 카페 중 인상에 깊게 남는 카페입니다. 공간,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제가 카페를 차린 다면 이런 카페를 차리고 싶더라구요. 만석에 공간이 크지 않아 내부 사진은 찍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커피는 코스타리카 불칸을 마셨는데 꽉찬 베리향미가 인상 깊어 아직까지 생각이 나네요. 충무로 오시면 꼭 방문을 강추드립니다.

캐시미어 커피

서울 중구 수표로6길 3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