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배고파
추천해요
1년

올해 제일 많이 방문한 식당 올댓브런치. 10월 오픈한 뒤로 7번 정도 방문한것 같네요. 뽈레에는 최대한 처음 방문한 곳들만 작성하는데 올해 마지막 아침은 올댓브런치에서 보내고 싶어 겸사겸사 작성해봅니다. 1인 세트(샌드위치or 파니니 반개 + 수프 + 음료)가 1만2천원으로 가성비와 맛 모두 챙겼습니다. 수프는 토마토와 고구마 이렇게 있는데 개인적으론 토마토가 더 맛있습니다. 샌드위치와 파니니는 둘다 맛있으니 개인 선택인것 같네요! 뽈레 가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올해부터 글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댓 브런치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64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