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브런치
all that brunch
all that brunch
올해 제일 많이 방문한 식당 올댓브런치. 10월 오픈한 뒤로 7번 정도 방문한것 같네요. 뽈레에는 최대한 처음 방문한 곳들만 작성하는데 올해 마지막 아침은 올댓브런치에서 보내고 싶어 겸사겸사 작성해봅니다. 1인 세트(샌드위치or 파니니 반개 + 수프 + 음료)가 1만2천원으로 가성비와 맛 모두 챙겼습니다. 수프는 토마토와 고구마 이렇게 있는데 개인적으론 토마토가 더 맛있습니다. 샌드위치와 파니니는 둘다 맛있으니 개인 선택인것... 더보기
고소한 라떼가 맛있다. Q녕님 리뷰 보고 아니 이 동네에 이게 생길 게 아닌데.... 엄마의 희망회로마냥 고덕동이 정말 망원동처럼 되어가는 건가, 또 그렇게 보니까 주택가에 들어선 카페라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기두 하고 말여? 더 유명해지기 전에 가봐야겠다 싶어 당장에 달려갔다 왔다. 브런치류는 딱히 크게 기억에 남는 건 없었지만 다들 평타는 치는 느낌. 한정메뉴라는 피넛버터 +드라이토마토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제일 괜찮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