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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개월

제니 소금빵? 으로 유명해진 해방촌 브런치집 오파토 평일 오후 12:15 웨이팅있었지만 한팀은 전화하니 취소하고 한팀은 일행오기전이라 바로 들어감요 소금과 올리브유 맛이 돋보이는 오파토 샐러드가 맛있고 저 치즈는 허브와 조합이 좋았어요 제니의 소금빵이라는 소금빵은 바닥빠삭하고 아주 버터리했습니다 오픈 버섯샌드위치는 버섯이 생이니 참고하세욤 분위기가 아늑하고 외국 어디 프랑스식당같은 분위기 좋았습니다 샐러드먹으러 다시 갈거같아요 바로 맞은편에 베이커리 추가오픈준비중이었는데 빵의 독특함보다는 샐러드나 소스가 아주 좋은 재료를 쓰시는 배합이 훌륭한 브런치메뉴들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테이블 1음료 필수 1인1메뉴 필수

오파토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