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유명한 건 알았지만 시그니처 커피가 너무 달아 입에 안맞고 스탠딩 카페라 잘 안가다 디저트 시작할 때 배달로 먹어봤다가 (바나나케잌? 그냥저냥) 암튼 한동안 뜸했다가 외부에 의자들을 꽤 놔두셔서 지나가다 날씨좋으니까 하고 한잔 간만의 도터스라떼 너무너무 부드럽고(고소원두) 시음용 디카페인 한잔씩 얼음타서 주셨는데 알콜없는 위스키 그 자체 캬-깜짝야 디카페인 맛난 곳 별로 없는데 다음에 도전 각입니다 도터스 그래도 원두 하나로 저가프차카체가득한 이곳서 성공했네요 벌써 몇년째버티심? 날좋을때까지 열심히 가야지싶습니다
영앤도터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56 공덕푸르지오시티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