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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개월

효창점보다 여기가 마이너하고 분위기좋지하며 이쪽으로오는데 여기도 젊은 여자친구들? 에게 털렸네요 데시벨높은.. 걸 잘 못견뎌서 힘듦 가게가 워낙 작아 조용얘기하는 손님들 혼자오는 분들 대부분인데 바밖에없는 자리에 셋넷이서 일렬로앉아 더크게크게 전달하려 얘기를 시작하니 골이 흔들려서 암튼 그분들도 권리가 있죠 얘기하러 오신거니 이렇게 핫플이되면 단골들은 눈물좀닦고 보내줍니다 또 어디를 찾아야하나.. 사장님 돈 많이버시니 괜찮아요 여자사장님은 효창점에 계시네요 주방돌리시느라 암튼 애매한 시간에 에스프레소 슬러쉬먹으러 또 올게요 그건 여기밖에 없으니

마타사

서울 마포구 새창로6나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