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문 평일 1시 빈자리있어 바로 입장 뒤부터는 간간이 웨이팅 다담팀부터 로스 매진 다다담팀부터 새우까스만 가능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이 가격에 이 맛과 양은 과분하다 넘친다 웨이팅은 괜히 생기는 게 아니다 고기 때려먹고 싶을 때 가는 곳 새우샌드는 싸왔지만 저녁에 바로 다 먹음 먹게됨 내 기준 히레>로스>새우 특로스는 선착순이라 못 먹어봄 튀김집같지않은 쾌적한 매장까지 같은 퀄로 있어줘서 고마운 곳 웨팅할까봐 자주못오지만 그마저도 완벽하다
커츠
서울 마포구 독막로28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