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띠젤리 2호점이 마포대로변에 들어왔다 공간적인 분위기는 1호점보다 차분해 더 마음에 든다 오픈 한달도 안되어 정돈이 더 필요해보이지만 이태원 갈일없음 주로 배달로 먹던 터라 직접 매장서 먹어서인지 더 맛있는 느낌이 난다 드립커피는 두가지로 리필가능 산미쪽과 고소원두쪽 레벨 차이가크다 (산미쪽 추천) 메뉴는 코파크루다S만 먹는데 무화과절임의 단맛조화가 적절해 리코타 치즈와 잘 어울린다 한때 트러플리코타에 미쳐 이 집을 애정했으나 식사보단 디저트에 가까운 맛 아메리카노로 써놓고 드립커피를 주는 이상함이 있지만 아직 정돈중이니… 앞으로 에소머신이 들어올랑가… 암튼 얼음 컵을 주면 자유롭게 원두선택해 리필가능한 점은 새롭다 패푸매장 콜라처럼 우리나라 3대밖에 없다는 (시그니엘?하고 여기랬나) 자동커피정수기? 모델을 쓰는데 그때그때 푸어링하진 않는 듯하진 않고 드립된 커피를 따로 넣어두고 컵을 입출구에 갖다대면 전자인식으로 일정분량이 따라지는 느낌 스탭쪽에선 엄청난 노동력이 세이브되는 기술력이지만 손님입장에선 커피정수기정도의 느낌아닐까 바라옵기는 매장컵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플라스틱에 입대고 싶지않은 사람도 많지않나용 (나포함)
오띠젤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73 마포현대하이엘 1층 102호
찐카페투어 @aintnuttin
바툴러 디스펜서가 있다는 곳이 여기 공덕점이었군요!!
호 @jyj
@aintnuttin 바툴러라고 하는군요! 찾아보니 이곳저곳 설치한 곳이 많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