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 실컷 먹었다해서 오랫만에 찾아간 앰버서더 우니가 판째 나옴 우니의 급도 나쁘지않다 신선하고 꼬숩다 새우장이 게장으로 바뀌었다 작지만 살수율이 좋다 마침 게장먹고 싶던 참 너무 잘 먹음 게리동 메인이 바베큐로 바뀌었는데 머리다리가 다 붙어있는 통돼지여서 형체를 그대로 보여주니 비위가 상했다 당분간(?)은 못갈것같다 티는 안냈지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않다 자주가던 좋은 식사자리였는데 아쉽다 대체제를 찾아봐야지 나머지는 다 맛있었음 9.20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