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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개월

엘베서 내리면 보이는 입구앞 작은 일본식정원 꾸밈새에 놀라고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에 또 한번놀라고 큰 바같은 원테이블 좌석에서 보이는 통창뷰의 근사한 인왕산 기세는 덤이다 좋은 곳에 알맞게 바 카페를 여셨다 일하면서도 즐거울게지 지금은 정원가꿈에 더이상 업체나 신경을 전처럼 쓰진않으시는 듯 하지만서도 자리도 구석구석 꽤 늘고 인기가 많아져 웨이팅이 생긴 이흐러 이젠 가지못하지만 바에서 커피마시는듯한 한가로움에 평일 점심먹고 일없어 루팡하자하는 날엔 근사한 직장인도피처가 되어주던 적이 있었다 뇌씻기에 최적이었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