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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유원지 인왕산

4.1
추천 71 좋음 54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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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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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92개

조세미

추천해요

5개월

[대충유원지 인왕산] 식당 웨이팅하는 동안 있을 카페의 입장 웨이팅을 하는 이 계절 서촌의 대기의 굴레 🍁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근사한바지

추천해요

5개월

방문 날짜: 23-07-17 아키비스트에서 카페 1차를 하고 친구를 보낸 뒤 아쉬워서 2차로 간 대충유원지. 서촌 말고 연남동에도 지점이 하나 있다. 왜 작명을 이렇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실내 분위기가 약간 전시장같은 느낌도 들고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조용하기도 했고, 4층에 위치해 있는데 워낙 서촌 거리 건물들이 낮다보니 뷰도 예쁘게 확보되어 있는 카페다. 카페긴 한데 술도 팔아서 앞으로 꽤나 자주 갈 것 같다. Kopk...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이나가

좋아요

9개월

1. 테이크아웃이라 깊게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유원지라고 했을 때 드는 느낌의 카페는 아니네요. 정원 느낌? 낮에오면 다르려나...? 2. 자리가 마땅치 않기도 하여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주류메뉴가 있기에 주류메뉴(하이볼)를 주문하려 했으나 주류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어렵다는 답변... 그래서 미숫가루를 시키고 맛있게 먹긴 했으나... 귀가 하는 길에 왜 주류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안되지? 하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나름 생각...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영이나물

추천해요

10개월

카페가 맞습니다. 혹여 저처럼 입구에서 '뭐지 여기 카페 맞아? 식당 아냐? 와인바 아냐..?' 하고 혼란스러운 분이 있을까 하여 입구에서 뭔가 카페 같지 않아보여도 카페가 맞습니다..ㅎㅎ 경복궁 근처의 대충유원지. 커피메뉴는 온리 드립 한종류네요. 원두만 산미, 산미 없음, 디카페인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살짝 달거나 진한 라떼류를 좋아하는지라 많이 망설였지만. 어차피 7-8000원선의 메뉴라면 드립을 마시는게 맞는 것 같...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무루메

좋아요

1년

뷰는 괜찮은데 다시 갈지는 모르겠다.. 야외 공간이 좁아서 다른 테이블들이 너무 가까움 ㅜ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김폴짝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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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호지차라떼가 구천원...?! 대박...가격................추ㅡ충격............. ...뷰...맛집이라는데.......멋진 ..푸러이빗 가게 느낌.........가격..충격......하지만....좋다...카페 겸 바였다 간판도 그렇고 찾아가기 어렵다 맛이 좋다기보단 분위기로 돈 잘 벌면 올 듯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사과맛다시

추천해요

1년

- 커피, 차, 주류 모두 선택지가 다양해서 좋아요. 야외자리에서는 인왕산이 보이고 주간 야간 모두 예쁘지만 요즘 날씨에는 조금 춥고요, 내부도 널찍하지않지만 인테리어도 예쁘고 노래도 좋아요. 주류를 시킨다면 잔와인을, 커피는 다 맛있고 이번에는 차 종류로 밀크우롱 시켰는데 우유가 들어간 차는 아니고 우유처럼 부드러워 붙여진 이름인 것 같은데 차에서 기대하는 단맛은 아니지만 은근히 달고 부드러워서 저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블렌딩...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와규와규

추천해요

1년

필터커피 굿..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빵에 진심인 편

추천해요

1년

MJ지수(4.1/5.0) 추천메뉴 : 버터곶감말이(9000), 필터커피(7000) 한줄평 : 서촌에 통유리 뷰 카페. 경치 좋고 커피 좋고~ 주말인데도 서촌에 은근 사람이 적어서 웨이팅 안하겠지 했는데, 줄이 없는거지 어느 카페를 가나 만석이어서 어디를 가지 하다가, 저녁으로 먹을 ‘공기식당’근처에 카페가 있어서 방문. 4층인가 5층에 있는데 엘베가 고장나서 올라가면서 등산 좀 하고~ 방문하니 카페라기보다는 분위기 좋은 바 느낌...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채식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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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저녁 약속까지 시간 보내느라 들어가서 두세시간 가량 앉아서 혼자 책 읽으면서 술 마셨다. 거봉진토닉과 콥케 한잔 그냥 하우스와인 화이트로 한잔. 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날씨 좋아서 조퇴하고 혼자 서촌 간 날씨에 미친 사람🙋) 해지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진토닉은 얼음이 컵 위로 튀어 나와서 마실 때마다 입술에 닿는 게 너무 거슬렸는데 빨대가 없어서 얼음을 하나 빼고 마셨다. 은은하게 포도향 나면서 맛있었음. 포트와인은 화이트였... 더보기

대충유원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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