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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개월

마침 비가와 한껏 누릴 수 있었던 한옥카페 전통의 백년가게 코로나언저리에 손님 거의 없어 두어시간을 비구경 실컷하도록 내버려두셨던 주인장님께 감사하다 집도 차도 정원도 더없이 근사하다 전주라면 강강추

교동다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