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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개월

전주에도 좋은 파인다이닝이 있었음 해서 이름이 파인이다 고향이 전주인 쉐프님이 귀향해 차리신 곳 제철식재료에 대한 폭넓은 연구로 시즌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이신다 간 날은 단체에 밀려 방에서 먹었지만 오픈주방의 바에서 먹는다면 훨씬 좋을 듯 하다 직원의 설명 수준은 아직 강남의 파인다이닝 수준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맛천지 전주에서 몇년째 불황에 지지않고 잘 이어나가시는 쉐프님 번창하시길

파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바우배기1길 3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