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고 사장님의 친절함과 언변에 놀랐는데 10년단골처럼 대해주심 고기와 사이드들이 잘 어울린다 직원 어머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다 비오는날 오픈전에도 들어오라더니 안기다리고 먹게 해주셨다 감사 다만 비오는 날 홀입구쪽은 화장실냄새가 좀 올라온다 돼갈하면 우림인디 그것만 아쉽다
우림집 돼지갈비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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