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에 숙주추가 9500+1000 약간짭짤했지만 면도 국물도 추운 날 찾아갈만큼 맛있었습니다 혼자 가도 바석이 있어서 부담없고요 부추김치가 맛있어서 리필해 마지막에 국물에 넣어먹었어요 다대기같아짐 고기가 얇디얇지만 물가가 그러니 그러려니 합니다 홀은 친절도 아니고 안친절도 아닌 말을 많이 아끼는 듯한 지배인님이 계심 다음엔 츠케멘 도전!
멘야산다이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08 제임스클럽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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