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1개월

한번은 자리가 없고 한번은 문을 닫았고 세번째 방문에 드디어 맛을 봤습니다 맥머핀같이 생긴 팥빵 하나 골랐는데 너무 달지않고 좋은재료를 써서 빵을 사랑하는 부드러운 사람이 만들었구나 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용하지만 베이커크루들의 공간같은 느낌이 강해 오래있기 약간 눈치보이는 묘한 분위기가 있어 바로 먹고 나옴 동행이 있다면 근처 카페가야할 때 한번쯤 더 갈듯합니다

무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17 C앤M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