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無二
無二
무이. 식당이건 카페건 빵집이건.. 오픈빨이 스르르 다 빠지고 나면 보이는 조금은 변화된 모습이 사실 가장 장기적으로 교류하게 되는 본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 무이도 오픈 직후부터 한동안 아주 핫했고 방송도 타고 하다가.. 내부도 살짝 달라지고 운영방식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은 느낌. 일단 동료도 많이 모으신 것 같고.. 중요한 건 보통 이렇게 일련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최종 단계에 가까운 형태에 단골들은 반감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