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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3시간

정말 애정하는 뷔페 오후에 창가쪽은 피해주세요 해가 넘들어 반대편 테이블이 쾌적합니다 25년들어 중식이 많이 바뀌었네요 (장어빼고) 다 맛있고 백미는 베이징덕 정말 맛있습니다 롯데라세느의 베이징덕과는 비교가 안되요 불맛나는 랍스터구이또한! 비교가 안됩니다 (라세느 딸케정도의 디저트는 없지만) 양갈비도 맛있어요 어깨살은 좀 퍽퍽함주의 탄수화물류가 거의 없는데 피자 파스타류를 뷔페서 맛있게 먹은 적없어 전혀 괜찮고요 맛있는 양식 슾 하나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대신 요리하나하나 맛있는 것이 또 오게 합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