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모둠 600그램에 9만8천원. 가격이 좋은데 고기도 괜찮은 편이다. 다 구워주고 잘라주고 찬도 깔끔하고 친절하다. 점심메뉴 불고기에서 벗어나 간만에 두꺼운 고기를 구워보았다. 깍두기 볶음밥은 맛있었지만 조금 질게 볶아주는 점이 아쉬웠다.
평창 우선생
서울 중구 통일로 102 바비엥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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