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부터 쭉 같은 자리 지키고 있는 면동떡볶기, 간판도 그때부터 그대로 같은 간판이라고 한다 (면동초 졸업생의 증언) 짜장소스는 불고기양념 비슷한 꼴꼴한 단맛 끝에 꽤 매운맛도 나서 라볶이 쫄볶이 다 잘 어울릴 듯. 최근 먹어본 밀떡볶이 중 가장 맛있었다.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여서 야식으로 먹기도 좋다.
면동 떡볶이
서울 중랑구 면목로57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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