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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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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니꾸우동과 덴뿌라우동을 먹었어요. 우동면의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고요. 일행은 국물의 간이 너무 세다고 느꼈다는데 저는 간간하고 진한 가쓰오육수맛이 좋았어요. 버섯튀김이 너무나 맛있어서 식재료를 잘 골라 쓰신다는 인상을 받았고요. 앞으로 카레우동과 토지우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공지를 봤으니 또 가보게 될 것 같아요.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