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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 제면소

3.9
추천 2 좋음 6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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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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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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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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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한 줌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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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동네에 가기 편한 우동집. 주차 4대. 포이동이란 지명이 없어진 걸 덕분에 이제 알았다. 2008년 이후 통합. 옛지명이라니.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개포동먹쨩

추천해요

11개월

포이동에도 나타난 사누끼 우동 마스터 무려 뉴욕에서도 식당 운영 하신 적 있다는데 담엔 더 빨리가사 치즈카츠도 꼭 도전할거에염 🤘🏻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뽈레덕분에 알게 된 우동집. 사람 많을까봐 점심시간 끝나고 갔더니 유부초밥이 다 떨어져서 정식메뉴가 안된다네요. 할 수 없이 9천원짜리 포이우동을 주문했는데 그냥 키츠네 우동이네요. 부쩍 높아진 물가에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양도 많이 모자랐어요.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뜨겁고 진한 국물과 살짝 미끌거리는 면의 식감이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우동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윤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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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원래는 크레미엘을 가려고 이 동네에 왔는데 아뿔싸 휴일이네요! 점심이나 먹고 가야겠어서 들렀습니다. 포이우동정식을 주문했는데 풍성한 구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유부초밥 2피스, 김, 고구마, 단호박, 새우 튀김에 토마토와 샐러드까지! 깨끗한 기름에 갓 튀겨낸게 맛이 없을리가 없죠! 제면소 답게 우동 면도 적당한 탄력이에요. 다만, 모든게 좋은데 우동 국물이 너무 가쓰오부시 맛만 나요. 조금 밸런스가 잡히면 나무랄데가 없을 텐데... 더보기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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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어느날 버스에서 본 새로 생긴 식당. 궁금했는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놀랬고 식당 분위기도 단정하고 진심이라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우동 맛도 괜찮았어요. 다만 저에게는 가쓰오 육수맛이 살짝 강렬했어요.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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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니꾸우동과 덴뿌라우동을 먹었어요. 우동면의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고요. 일행은 국물의 간이 너무 세다고 느꼈다는데 저는 간간하고 진한 가쓰오육수맛이 좋았어요. 버섯튀김이 너무나 맛있어서 식재료를 잘 골라 쓰신다는 인상을 받았고요. 앞으로 카레우동과 토지우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공지를 봤으니 또 가보게 될 것 같아요.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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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근에 생긴(몇달은 되었지만) 자가제면 사누키우동집. 니쿠우동/따뜻한 붓카케우동/돈카츠정식 세개 시켜서 먹었고 붓카케우동이 제일 맛있었다. 여름에 차가운 붓카케 먹으면 끝내줄듯. 가게 규모에 비해 주방이 되게 크다 생각이 들었는데 주방 뒤쪽에서 족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일반적인 우동 면보다 되게 긴 면이 좀 다른 점이었고 사누키 특유의 아주아주아주 쫄깃한 면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쫄깃한 식감이긴 했음. 재방문의사 있!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

빌빌이

추천해요

1년

가오픈 기간인 소바집. 오픈까지 굉장히 오래 걸린다 했더니 맛을 확실하게 하려고 그랬나보다. 면발 탄력이 먹어본 중 최강이고 가라아게도 얇은데 바삭한 맛이 예사 맛이 아닙니다. 정식 오픈을 기대해봅니다:)

포이 제면소

서울 강남구 개포로30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