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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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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토요일 저녁에 가니 원하던 사워도우 바게트와 세이글은 남아있지 않았어요. 아쉬운대로 밤이 알차게 든 묵직한 호밀빵 한 덩이를 데려와서 주말 내내 잘 먹었습니다. 치즈깜빠뉴와 프레첼이 몹시 먹음직스러워 보였네요. 다음 방문을 기약…

칸텐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53-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