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식의 강자. 10년 전부터 맛이 떨어졌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여기에 대한 흥미로운 썰이 있지만 그냥 분점을 내기 시작해서 그런 듯) 아직까지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싶을 때 여기를 넘어서는 곳은 찾기가 힘듭니다. 주차까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탕수육을 작게 잘라주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이날은 여기를 다니고 처음으로 오징어가 비렸습니다.
뿅의전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39번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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