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집인데 결국 이제야 가게 됐네요. 야탑엔 이런 빵집이 없었거든요. 8시쯤 갔는데 남은 빵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빵은 잼이 나쁘지 않았지만 맛에 비해 다시 사먹고 싶은 가격은 아니었는데 몇 개 남지 않은 빵을 집어와서 평가하는 건 정당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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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이코노샤르망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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