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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고고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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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일정이 있어서 빵은 못 먹고, 커피만 호다닥 마시고 나왔어요. 등받이 없는 의자만 있어서 오래 앉아있기에 좋은 곳은 아니에요・・・ 커피 맛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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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날아라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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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생겼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집인데 결국 이제야 가게 됐네요. 야탑엔 이런 빵집이 없었거든요. 8시쯤 갔는데 남은 빵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빵은 잼이 나쁘지 않았지만 맛에 비해 다시 사먹고 싶은 가격은 아니었는데 몇 개 남지 않은 빵을 집어와서 평가하는 건 정당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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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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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좋은 평이 계속 들려서 한번 더 와봤는데 음 여전히 그냥 그런듯? 라떼는 고소하고 나쁘지 않은데, 늦게 가서 몇개 없는 빵 중에 사서 그런지 평범,, 라즈베리 크림치즈 먹었는데 빵은 퐁신한 식감이었어요. 라즈베리가 묽고 크림치즈 맛도 많이 안나서 아숩..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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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배빵빵오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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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야탑 빵집 원탑!!! 소금빵, 모카 소금빵, 할라피뇨 크림치즈, 허니 바게트 온 세상 사람들 다 먹어봤음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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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커🥄

추천해요

1년

쁘띠우스 맛있지만 비싸ㅠㅠ하면서 징징거리다보니 쁘띠우스 이전에 야탑에 들어와준(?) 소중한 빵집이 생각나지 뭐에요 제가 좋아하는 딱딱한 식사류빵이 괜찮고 스콘, 브라우니도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맘에 들어요 ;) 공간이 협소한편이라 늘 지나가면서 사가기만 했고 오픈 후에 여러번 내부 공간배치가 바뀌었었는데 지금은 작게나마 테이블 네개정도 생겨서 먹고가기도 조금 나아졌네요 :)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같은 때 시즌메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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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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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좋음과 추천 사이. 특색있는 빵이 몇 개 있지만 진짜 맛있다! 하는건 없어서 (멀기도 하고) 자주는 안 가게 되지만… 야탑역에 들릴때면 그래도 한 아름씩 사들고 오게 된다. 계산과 포장이 좀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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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Brad Pitt

추천해요

2년

-슈톨렌을 먹어봤습니다. 5월부터 럼주에 과일을 절여서 준비한 거라는데, 정성이 들어간 맛이라 맛이 있어요. 다만 제 입맛엔 너무 달았어요. -슈톨렌이 아기 예수를 형상화 한 빵이라고 하던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21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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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6

뷱극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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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빵 종류가 많은 것도, 아메리카노에 산미가 없는 것도 카페 분위기도 다 좋은데 좌석이 너무 협소하다. 2층에도 좌석이 있는 줄 알았더니 빵 굽는 곳이라고. 먹고 가기에는 너무 불편한 예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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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Pitt

추천해요

3년

-식사에 적합한 빵을 파는 가게. 여기서 먹은 빵 전부 다 맛있었음. 특히 무화과 바게트 존맛. 바게트로 만든 참치 샌드위치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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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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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생활맥주 자리에 새로 생긴 카페인데 라떼 맛있어요! 햄 치아바타 맛있었는데 앙버터는 팥 맛이 너무나도 비비빅의 그것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버터가 너무 느끼해요.. 재방문은 안하겠지만 그냥 무난한 동네 빵집~ 2층에서는 빵을 구워서 1층만 사용할 수 있는데 자리가 바 형식으로 5~6자리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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