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국은 처음이지만 낮설지는 않네요. 해조류는 워낙 익숙하잖아요? 모자반은 톳보다 가늘고 부드러운 식감이예요. 여기 몸국은 살짝 칼칼하고 수제비가 들어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침으로 괜찮네요.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