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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제주 몸국

4.1
추천 29 좋음 20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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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개

[김희선제주몸국] “아! 순대국밥이 진짜 맛있는거구나!”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제주왕
4.0
6개월

고등어를 먹고 싶었는데 ㅠㅠ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 몸국만 먹었다. 먹어본 몸국 중에 모자반이 제일 많았고 재료 본연의 향이 잘 느껴졌다. 몸국 일등! 비행기 소리도 일등! 반찬은 그저 그랬다.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날아라개고기
좋아요
10개월

몸국은 처음이지만 낮설지는 않네요. 해조류는 워낙 익숙하잖아요? 모자반은 톳보다 가늘고 부드러운 식감이예요. 여기 몸국은 살짝 칼칼하고 수제비가 들어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침으로 괜찮네요.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진부한취향
추천해요
11개월

나중에 엄마도 꼭 데려오고 싶은 맛이라고 평가하면서 엄마한테 여행은 보고하지도 않고 제주까지 온 효녀 #몸국 ❤️ #고등어구이 ❤️❤️ #고사리육개장 ❤️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이매지
추천해요
1년

제주공항과 가까워서 제주여행 시작을 김희선몸국에서 하곤 해요. 처음에 먹었을 때는 몸이 뭘까 했는데 모자반의 제주말이더라고요. 꼬들꼬들한 모자반의 식감도 좋지만 생각보다 칼칼하고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매장에서 따로 술은 판매하지 않지만 괜히 술 땡기는 맛이랄까요. 고사리해장국도 한 번 즐겨봤는데 요것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주차공간도 여유롭고 제주공항이랑 가까워서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하기 딱 좋은... 더보기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유한마담
추천해요
2년

몸국을 먹으려면 역시 김희선 몸국. 시원하면 칼칼해서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공항 가까운데 주차도 편하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제주 도착이나 출발전에 든든히 먹기 좋아요.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2년

드디어 몸국을 먹어봤습니다. 돼지고기 육수라는 게 크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몸국은 계속 우선순위에서 밀렸는데 여기 다녀온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와봤어요. 고등어 구이 메뉴판에서 보니 또 궁금했지만 오늘도 혼밥러는 빠르게 포기하고… 몸국만 먹었습니다. 첫입 딱 먹는데 칼칼하고 깨끗한데 진한 느낌으로 염려했던 돼지고기 육수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 났어요. 수제비가 안에 들어있는데 진짜 수제비 너무 맛있어가지고 수제비 다 먹고나서 어찌... 더보기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벌꿀너구리
좋아요
3년

해초 맛, 된장 맛, 마늘 맛.. 한 입 먹고 돌아서면 무슨 맛이었지, 까먹고 한 술 더 뜨게 되는 낯설지만 거부감은 전혀 없는 맛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좋을 듯하다 :) 몸국 드셔 본 적 없는 육지인 분들 꼭 시도해 보세요! 여행지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맛 얼마나 즐겁게요!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플라나리아
추천해요
3년

공항 근처여서 귀가하는 날 먹기 좋다. 성게 미역국 먹은 일행이 바다 냄새 나는 미역국이고, 맛있다고 평했다. 밑반찬은 엄청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몸국이 그것을 상쇄할 정도로 맛있었다. 밑반찬 중 호박은 너무 간이 맹맹했고 오징어 젓갈은 너무 짜서 소금 맛이 다른 맛을 덮었다. ■ 몸국 (7,000) 돼지육수에 모자반이라는 해초를 넣은 국이라고 한다. 국물은 꼬숩고 구수한데, 점도는 낮아서 깔끔하다. 묵직하게 칼칼했다. 쫀득한 ... 더보기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용산구불주먹
추천해요
3년

좋음과 추천사이 별다른 맛은 아닌데 칼칼한게 술먹고 먹으면 딱일듯 동네 있었으면 맨날 시켜먹었을맛 ㅠ ㅜ 두어개든 수제비도 쫀득쫀득 후 좋은 한끼였다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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