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가격, 좋은 인테리어, 커피는 평범하지만 밸런스를 잘 맞춘 음료,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지방 도시에서 흔치 않은 빵, 그리고 노키즈존입니다. 동행은 여자친구 데려오기 좋은 곳이라고 평했어요. 인테리어도 좋지만 살짝 어둑어둑해서 채광을 잘 맞추면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음료가 인상적이었는데 공들여서 재료를 맞춘 티가 났어요. 각 음료의 개성을 살리면서 당도도 적당합니다. 토마토 레몬 쥬스가 아주 훌륭했어요. 사실 빵은 그저 그런 수준인데 데워서 잘라주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플레이팅은 인스타를 잡으려는 티가 나죠. 이걸 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고요.
바이 사이드
경남 통영시 항남1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