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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방식이 바뀌어서 단일 메뉴다. 불판에 생선(참돔)을 올려놔서 미리 구웠나 싶었는데 세팅만 해놓고 손님이 도착하면 불을 올린다. 생선에 소금간을 하지 않았고 간장이라 젓갈로 간을 맞추는 방식. 나쁘진 않지만 소금으로 끌어올려지는 풍미가 아쉬웠다. 반찬은 편차가 있고 의외로 샐러드가 좋네.

통영생선구이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안길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