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인기의 텐동집. 끊임없이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빠르다. 대기번호를 받으면 언제 오라고 말해줌. 튀김이 크게 바삭하진 않고 원물의 맛을 살리는 스타일이다. 간도 세지 않고. 관광지 맛집답지 않게 슴슴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인근에서 좀처럼 취급하지 않는 메뉴지만 매장 관리는 좀 아쉽다. 사진의 명란은 과금(1000원) 메뉴고 무알콜 맥주도 있다.
니지텐
경남 통영시 봉수로 60 호진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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