虹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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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텐동 제철생선, 새우2, 갑오징어, 연근, 가지, 꽈리고추, 김, 온천계란튀김이 올라간 기본 텐동. 튀김옷이 얇고 많이 느끼하지 않아 좋았다. 제철생선으로는 명태 튀김이 나왔는데 맛과 간이 좀 약해서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소스가 별로 달지 않고 간이 약한 편이었던 것 같다.
니지텐
경남 통영시 봉수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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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방문 3회차에 매번 오고 있는 니지텐. 2년만에 와보니 니지텐이 옆 카페를 인수해서 확장했다! 6개월쯤 되셨다는데 어쩐지 반갑고 더 응원하게 되는 마음. 바질토마토로 입가심하고 니지텐동 한 그릇. 평일 저녁 7시 넘어서 갔더니 줄이 없고 한가롭다. 아무래도 이 동네의 예쁨을 즐기기에는 점심 방문이 더 좋겠지. 요즘은 텐동집이 워낙 많지만 그래도 니지텐은 한결같은 맛 #또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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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인기의 텐동집. 끊임없이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빠르다. 대기번호를 받으면 언제 오라고 말해줌. 튀김이 크게 바삭하진 않고 원물의 맛을 살리는 스타일이다. 간도 세지 않고. 관광지 맛집답지 않게 슴슴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인근에서 좀처럼 취급하지 않는 메뉴지만 매장 관리는 좀 아쉽다. 사진의 명란은 과금(1000원) 메뉴고 무알콜 맥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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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먹어본 중 최고의 텐동이었다(많이 먹어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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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올때마다 가는 니지텐🍤 가족단위로 오는 팀이 좀 생겼네요. 좋아 보임.. 전 스페셜텐동에 있는 아나고가 제일 좋아요ㅠㅜ 이 구성에 15,000원..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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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말해주는 곳. 식사시간대를 피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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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을 기다려서까지 이 좁은 바에 둘러앉아 먹을만한 가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튀김자체는 바삭하지만 몇개 먹으면 물립니다. 나쁘진 않았지만 웨이팅이 없더라도 그닥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니지텐동,에비텐동 먹음 튀김도 바삭하고 밥도 간이 적당해서 맛있었음 갠적으론 담에 둘이가면 니지나 에비 하나 미니텐동 하나 시킬거 같음
평일에 여행하니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다! 하아 서울 경기서 먹은 텐동 다 잊어먹게 만드는 맛. 이제껏 먹은 텐동 중 제일 맛있었다. 동행자가 먹은 스페셜텐동은 튀김이 더 많아서 끝까지 먹으니 조금 느끼했다고. 니지텐동은 딱 좋았다. 양은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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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은 좋지만 역시나 끝으로 갈수록 물리는… 다른데서 먹었던 바질토마토를 생각하고 시켰으나, 여기 바질은 짠맛이 강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