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짬뽕(10,000원)입니다. 엄청 맵게 보이는데 입에서 그렇게 맵지는 않아요. 대신 눈물콧물이 납니다. 신기하죠? 사람이 약간 추해지기 때문에 친한 사람이랑 가는 걸 추천해요. 의외로 면이 맛있더군요.
금문도
인천 강화군 강화읍 중앙로 43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2층 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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